(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에이핑크 정은지가 점수로 설명 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유혜선이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에이핑크 정은지는 허리 부상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서 열창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아픔 때문에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끝까지 그는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고 이러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비록 점수는 423점으로 429점인 육중환, 이주혁을 넘진 못했지만 이 두 사람은 점수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적셨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는 이번 왕중왕전을 끝으로 시즌1이 마무리된다.
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유혜선이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에이핑크 정은지는 허리 부상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서 열창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아픔 때문에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끝까지 그는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고 이러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비록 점수는 423점으로 429점인 육중환, 이주혁을 넘진 못했지만 이 두 사람은 점수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적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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