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듀엣가요제’ 육중완-이주혁 듀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육중완-이주혁 듀오가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신촌블루스의 ‘아쉬움’으로 무대를 꾸몄다.
그들은 남다른 무대 장악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마이크를 들고 종횡무진 무대를 움직이며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멋진 무대에 청중평가단은 1라운드 429점이라는 점수로 화답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육중완-이주혁 듀오가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신촌블루스의 ‘아쉬움’으로 무대를 꾸몄다.
그들은 남다른 무대 장악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마이크를 들고 종횡무진 무대를 움직이며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멋진 무대에 청중평가단은 1라운드 429점이라는 점수로 화답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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