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이 유아인의 시선을 강탈했다
7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 1화에서는 임수정이 클래시컬한 타입의 총을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유아인의 집에 침입한 괴한(스토커, 김기수 역)으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에 유아인은 크게 놀라면서 임수정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총과 함께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인 임수정은 유아인의 열혈 팬이기도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 1화에서는 임수정이 클래시컬한 타입의 총을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유아인의 집에 침입한 괴한(스토커, 김기수 역)으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에 유아인은 크게 놀라면서 임수정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총과 함께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인 임수정은 유아인의 열혈 팬이기도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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