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시, 첫사랑’ 김승수가 박정철에게 부탁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김승수가 박정철의 사무실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승수는 박정철에게 증거 하나를 건냈다.
그리고 그에게 그 증거를 들고 정한용에게 찾아가라고 부탁했다.
자신이 하면 일이 틀어지고 이 일을 해줄 사람이 박정철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이에 박정철은 계속 거절했지만 김승수 역시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특히 김승수는 “명세빈 향한 박정철의 마음을 믿는다”는 말로 박정철의 마음을 흔드는 모습까지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김승수가 박정철의 사무실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승수는 박정철에게 증거 하나를 건냈다.
그리고 그에게 그 증거를 들고 정한용에게 찾아가라고 부탁했다.
자신이 하면 일이 틀어지고 이 일을 해줄 사람이 박정철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이에 박정철은 계속 거절했지만 김승수 역시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특히 김승수는 “명세빈 향한 박정철의 마음을 믿는다”는 말로 박정철의 마음을 흔드는 모습까지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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