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제이홉이 평소 팬이라고 밝힌 티나셰에게 대답을 들었다.
최근 티나셰는 미국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의 콜라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티나셰는 인터뷰 중 “한국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티나셰와 콜라보레이션을 꿈꾸고 있다.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티나셰의 대답은 긍정적이었다. 티나셰는 “이미 들었다”며 “팬들이 SNS을 통해 말해줬다. 좋다. (콜라보레이션) 트랙을 보내 달라”고 언급했다.
특히 제이홉은 실제로도 티나셰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져 있어 티나셰의 언급으로 성공한 덕후, 일명 ‘성덕’이 된 제이홉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의 주인공 찰리 푸스의 “방탄소년단이 내 노래를 커버한 것을 봤다”며 “나도 그들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감사 인사를 받아 한류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공개한 ‘봄날’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티나셰는 미국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의 콜라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티나셰는 인터뷰 중 “한국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티나셰와 콜라보레이션을 꿈꾸고 있다.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티나셰의 대답은 긍정적이었다. 티나셰는 “이미 들었다”며 “팬들이 SNS을 통해 말해줬다. 좋다. (콜라보레이션) 트랙을 보내 달라”고 언급했다.
특히 제이홉은 실제로도 티나셰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져 있어 티나셰의 언급으로 성공한 덕후, 일명 ‘성덕’이 된 제이홉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의 주인공 찰리 푸스의 “방탄소년단이 내 노래를 커버한 것을 봤다”며 “나도 그들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감사 인사를 받아 한류 대세임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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