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씨스타(SISTAR) 소유가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에 출연한다.
7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소유가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에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녹화는 마친 상태”라며 “자세한 방송 날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현재 진행 상황을 전했다.
씨스타(SISTAR) 소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소유의 출연은 이세영,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 여자친구(GFRIEND)에 이어 네 번째로,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여자가 아닌 남자가 주체가 되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여심저격 버라이어티다.
한편,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7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소유가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에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녹화는 마친 상태”라며 “자세한 방송 날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현재 진행 상황을 전했다.
이번 소유의 출연은 이세영,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 여자친구(GFRIEND)에 이어 네 번째로,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여자가 아닌 남자가 주체가 되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여심저격 버라이어티다.
한편,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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