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이동휘, 한선화에 “이제 이런 전화 받아도 안 올거야”
  • 박소윤 기자
  • 승인 2017.04.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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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기자] 이동휘가 한선화에게 선을 그었다.
 
6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술을 마신 하지나(한선화 분)에게 도기택(이동휘 분)이 선을 그으며 냉정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자체발광 오피스’ / MBC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자체발광 오피스’ / MBC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술을 마시고 도기택(이동휘 분)을 부른 하지나(한선화 분)는 “왔네, 왔지. 그럼 그렇지. 그럴 줄 알았지. 내가 부르는데 오빠가 왜 안 오냐”며 “하지나가 부르는데 도기택이 안 올리가 있나”라며 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도기택(이동휘 분)은 “술 마셨냐”고 물었고 하지나(한선화 분)는 “어, 나 걱정돼서 왔지?”라며 서글픈 표정을 지었다.
 
이어 도기택(이동휘 분)은 “지갑 잃어버려서 차비 없다며”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내 가방은 친구가 들고 가버렸잖아.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 핸드폰 빌려서 전화했지. 오빠 번호 말고는 외워놓은 번호가 없단 말이야”라고 말하는 하지나(한선화 분)를 보며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자체발광 오피스’ / MBC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자체발광 오피스’ / MBC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더불어 하지나(한선화 분)에게 돈을 쥐어주며 “택시타라. 우리 이럴 사이 아니잖아”라며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제 이런 전화 받아도 안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은호원(고아성 분)이 “유리천장은 깨져야 한다”며 주장하는 장면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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