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대선 주자들의 연대불가론을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손석희는 각 대선주자들의 연대불가론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강한 선긋기를 선보인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뉴스룸은’ 국민의당 안철수의 경우엔 자강론으로 현재 위치에 왔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기가 어려울 것이라 분석했다. 또한 자강론으로 모인 표에 이탈표가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역시 국민의당과는 사드 문제 등 안보 관련 이슈에서 의견 차가 크기 때문에 연대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더불어 정의당 심상정 후보 역시 사퇴 없이 완주할 것이라 전해 향후 대선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손석희는 각 대선주자들의 연대불가론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강한 선긋기를 선보인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뉴스룸은’ 국민의당 안철수의 경우엔 자강론으로 현재 위치에 왔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기가 어려울 것이라 분석했다. 또한 자강론으로 모인 표에 이탈표가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역시 국민의당과는 사드 문제 등 안보 관련 이슈에서 의견 차가 크기 때문에 연대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더불어 정의당 심상정 후보 역시 사퇴 없이 완주할 것이라 전해 향후 대선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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