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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생방송 투데이’, 부업으로 월 3백만 원 버는 ‘쩐의 고수’ 조윤경과 전격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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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쩐의 고수’와 만났다.
 
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쩐의 고수’에서는 제작진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벼룩시장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곳에서 한 인물과 만났다. 그는 바로 월에 부업으로만 3백만 원(300만 원)을 버는 조윤경 주부였다.
 
‘생방송 투데이’ 출연진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생방송 투데이’ 출연진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그는 촬영 당일 오전에만 부업으로 11만원을 버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조윤경은 가죽 공예 등 손재주가 필요한 작업으로 부업을 하고 있었다.
 
특히 그는 POP아트를 하는 과정에 대해 직접 선보여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그 솜씨가 프로에 가까웠고 한 달에 주문 건수도 10건 이상으로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아들과 함께 공예를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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