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세훈이 멤버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엑소(EXO)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엑소 수호가 볼풀에 파묻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죠기 준면이랑 경수-인가ㅋㅋㅋ 후나 뭐 찍은 거?? ㅠㅠㅠㅠㅠㅠ 콘영상인가?? 궁그매~~ㅋㅋㅋ’, ‘오빠, 전 오빠 미래의 아내가 될 거예요. 저 꼭 기다려 주세요’ ‘컴백하고 콘서트만 기다리고 있다 후낭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EXO) 활발한 국내외 활동과 멤버별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6일 오후, 엑소(EXO)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엑소 수호가 볼풀에 파묻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죠기 준면이랑 경수-인가ㅋㅋㅋ 후나 뭐 찍은 거?? ㅠㅠㅠㅠㅠㅠ 콘영상인가?? 궁그매~~ㅋㅋㅋ’, ‘오빠, 전 오빠 미래의 아내가 될 거예요. 저 꼭 기다려 주세요’ ‘컴백하고 콘서트만 기다리고 있다 후낭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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