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마치 서우의 어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서로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낳고 있다.
정다빈은 '유리가면' 초반, 어린 서우(강이경 역)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명품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부도 잘하고 싹싹한 모범 초등학생으로 분한 정다빈은 서우의 동그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꼭 닮아 눈길을 끈다.
'유리가면' 초반 정다빈은 부모의 사랑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다가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지게 되면서 엄마 정애리(심해순 역)의 모진 핍박을 받는 캐릭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할 예정이다. 성인 연기자 뺨치는 내공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명품 아역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편, '유리가면'(연출 신승우 / 극본 최영인)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노란복수초'의 후속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서우-정다빈, CJ E&M
정다빈은 '유리가면' 초반, 어린 서우(강이경 역)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명품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부도 잘하고 싹싹한 모범 초등학생으로 분한 정다빈은 서우의 동그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꼭 닮아 눈길을 끈다.
'유리가면' 초반 정다빈은 부모의 사랑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다가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지게 되면서 엄마 정애리(심해순 역)의 모진 핍박을 받는 캐릭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할 예정이다. 성인 연기자 뺨치는 내공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명품 아역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편, '유리가면'(연출 신승우 / 극본 최영인)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노란복수초'의 후속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27 13:23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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