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창간 8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서 첫 정극 주연을 맡은 ‘소녀시대’ 수영을 만나 그녀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tvn 오리지널 드라마 ‘제3병원’에서 주인공 이의진 역을 맡은 수영에 대한 선배 연기자들의 기대감은 높았다. 상대역을 맡은 배우 오지호는 “소녀시대 중 수영이 연기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티파니”라고 삼촌 팬의 사심을 드러냈다. 배우 김승우 역시 “모두들 첫 방송 보고 깜짝 놀랄 거다. 수영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며 후배 수영의 기 세워주기에 나섰다.
든든한 선배 연기자들의 지지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연기자 수영은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랜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소녀시대’ 수영의 드라마 이야기는 "싱글즈" 9월호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 사진=소녀시대(SNSD) 수영, 싱글즈
tvn 오리지널 드라마 ‘제3병원’에서 주인공 이의진 역을 맡은 수영에 대한 선배 연기자들의 기대감은 높았다. 상대역을 맡은 배우 오지호는 “소녀시대 중 수영이 연기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티파니”라고 삼촌 팬의 사심을 드러냈다. 배우 김승우 역시 “모두들 첫 방송 보고 깜짝 놀랄 거다. 수영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며 후배 수영의 기 세워주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27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