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벌써 네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6일 오후, 코미디언 남호연과 구혜리가 ‘웃찾사’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해 풋풋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남호연과 구혜리는 지난 2015년 ‘웃찾사’에서 ‘배우다 배우’와 ‘조아염’ 코너에서 호흡을 맞추며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평판을 받아온 바 있다.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남호연과 2009년 연극 ‘바쁘다 바뻐’에서 큰 활약을 펼친 구혜리의 만남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SBS ‘웃찾사-레전드매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6일 오후, 코미디언 남호연과 구혜리가 ‘웃찾사’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해 풋풋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남호연과 구혜리는 지난 2015년 ‘웃찾사’에서 ‘배우다 배우’와 ‘조아염’ 코너에서 호흡을 맞추며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평판을 받아온 바 있다.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남호연과 2009년 연극 ‘바쁘다 바뻐’에서 큰 활약을 펼친 구혜리의 만남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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