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오상진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상진이 출연해 김소영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오상진은 오는 4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직접 청첩장까지 들고 왔으며 방송 내내 김소영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김소영의 깜짝 방문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소영에게 윤종신의 ‘환생’을 불러주며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더불어 “여러모로 힘든 시절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분”이라고 김소영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상진은 오는 4월 30일 MBC 아나운서 김소영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상진이 출연해 김소영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오상진은 오는 4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직접 청첩장까지 들고 왔으며 방송 내내 김소영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김소영의 깜짝 방문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소영에게 윤종신의 ‘환생’을 불러주며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더불어 “여러모로 힘든 시절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분”이라고 김소영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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