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하석진이 미꾸라지에 무너졌다.
5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우진(하석진)이 이미지에 답지 않게 미꾸라지에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호원(고아성)의 엄마가 서우진(하석진)의 집으로 찾아 와 음식을 해 주는 장면에서 미꾸라지를 손에서 놓쳐 서우진(하석진)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은호원(고아성)은 엄마에게 “가뜩이나 부장 얼굴 보기 창피한데 엄마까지 보태야 하나?”며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고 그러냐”고 성화를 냈다.
이어 “엄마 나한테 뭐 해 준게 있다고 이래 망신까지 주나?”며 다그쳤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5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우진(하석진)이 이미지에 답지 않게 미꾸라지에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호원(고아성)의 엄마가 서우진(하석진)의 집으로 찾아 와 음식을 해 주는 장면에서 미꾸라지를 손에서 놓쳐 서우진(하석진)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은호원(고아성)은 엄마에게 “가뜩이나 부장 얼굴 보기 창피한데 엄마까지 보태야 하나?”며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고 그러냐”고 성화를 냈다.
이어 “엄마 나한테 뭐 해 준게 있다고 이래 망신까지 주나?”며 다그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