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경호에 대해 알렸다.
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대선 후보들이 총리에 버금가는 수준의 경호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 이전부터 동일한 수준의 경호를 받고 있었다”며 “실질적인 위협이 존재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 유세 당시 커터칼로 상처를 입었다”며 대선 후보들의 경호가 중요함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대선 후보들이 총리에 버금가는 수준의 경호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 이전부터 동일한 수준의 경호를 받고 있었다”며 “실질적인 위협이 존재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 유세 당시 커터칼로 상처를 입었다”며 대선 후보들의 경호가 중요함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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