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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정치부 회의’ 강지영, “대선후보들 ‘총리급 경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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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경호에 대해 알렸다.
 
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대선 후보들이 총리에 버금가는 수준의 경호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 이전부터 동일한 수준의 경호를 받고 있었다”며 “실질적인 위협이 존재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 유세 당시 커터칼로 상처를 입었다”며 대선 후보들의 경호가 중요함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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