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포르테 디 콰트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5일 오후,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제동의 톡투유 잘 마쳤어요~ 김제동 님과 함께 여러분께 하트뿅뿅 *^^* #포르테디콰트로 #포디콰 #김제동 #톡투유 #4월16일 #본방사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김현수-고훈정-이벼리는 맞춰 입은 듯한 블랙 정장 차림에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손하트를 건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태진과 김현수가 섞여서 손현수가 되어버렸던 걸까’ ‘벼리도 함께하면 좋았을 손하트 하긴 벼리는 존재자체가 별이니까 하트 따윈 필요없으려나’, ‘항상 좋은 노래 선물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르테 디 콰트로는 오늘(5일) 새벽, 본격적인 앨범 녹음 작업에 돌입했다.
5일 오후,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제동의 톡투유 잘 마쳤어요~ 김제동 님과 함께 여러분께 하트뿅뿅 *^^* #포르테디콰트로 #포디콰 #김제동 #톡투유 #4월16일 #본방사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김현수-고훈정-이벼리는 맞춰 입은 듯한 블랙 정장 차림에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손하트를 건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태진과 김현수가 섞여서 손현수가 되어버렸던 걸까’ ‘벼리도 함께하면 좋았을 손하트 하긴 벼리는 존재자체가 별이니까 하트 따윈 필요없으려나’, ‘항상 좋은 노래 선물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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