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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고경표,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개념과 상식 통하는 사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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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오는 4월 7일 방송되는 ‘시카고 타자기’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동시에 출연진들을 향한 호기심도 증폭되고 있다.
 
그 중 고경표는 과거 이상형에 대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고경표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념 있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고경표 / 더스튜디오케이
고경표 / 더스튜디오케이
 
이에 덧붙여 그는 “밀당 하지 않고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다. 성격적으로 나랑 비슷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한 차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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