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남길, 천우희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어느날’의 주인공 천우희와 김남길이 출연해 숨겨온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날’의 주연 배우인 김남길과 천우희가 출연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남길은 천우희에 대한 소감을 묻는 컬투의 질문에 “천우희 씨와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었으면 좋겠다”는 농담으로 말문을 연 후 “천우희 씨의 연기 센스가 정말 좋아서 감탄했다”고 천우희를 칭찬했다.
이에 대해 천우희는 “저는 남길 씨가 참 편했다”며 “우리 둘 다 촬영장에서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녀 감독님께서 ‘둘은 옷이 그거 하나 뿐이니’라고 하실 정도”였다고 김남길에 대한 평을 마무리했다.
한편,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어느날’의 주인공 천우희와 김남길이 출연해 숨겨온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날’의 주연 배우인 김남길과 천우희가 출연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남길은 천우희에 대한 소감을 묻는 컬투의 질문에 “천우희 씨와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었으면 좋겠다”는 농담으로 말문을 연 후 “천우희 씨의 연기 센스가 정말 좋아서 감탄했다”고 천우희를 칭찬했다.
이에 대해 천우희는 “저는 남길 씨가 참 편했다”며 “우리 둘 다 촬영장에서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녀 감독님께서 ‘둘은 옷이 그거 하나 뿐이니’라고 하실 정도”였다고 김남길에 대한 평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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