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미란다커가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미란다커는 “#MelodyDa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속 미란다커는 빨간색 드레스를입고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있었다.
미란다 커는 지난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입국은 한 란제리 브랜드 화보 촬영 목적으로, 오랜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는 미란다 커는 환한 미소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5년 6월부터 에반 스피겔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4일 오후 미란다커는 “#MelodyDa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속 미란다커는 빨간색 드레스를입고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있었다.
미란다 커는 지난 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입국은 한 란제리 브랜드 화보 촬영 목적으로, 오랜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는 미란다 커는 환한 미소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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