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전 위너 멤버 남태현의 반려묘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남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려가 털탱이들아.. 내가 비염이 심하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태현은 한쪽 눈만 보인채 직접 기르는 검정색 반려묘인 폴리, 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태현 잘지내고 있네”, “강아지 귀엽다”, “눈만 빼꼼 보이네 ㅎㅎ”, “머리는 5:5 가르마인가?”, “비염 심하구나”, “전부 다 귀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건강상 이유로 위너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한 남태현은 여전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남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