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구구단(gugudan) 세정-미나의 수익 배분 형식이 공개될 수 없다고 전해졌다.
4일 구구단(gugudan)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수익 배분 형식에 대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4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구구단(gugudan) 세정과 미나의 수익 배분에 대한 이야기가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젤리피쉬 측은 “수익 배분에 대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노출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하며 수익 배분에 대한 보도를 일축했다.
구구단(gugudan) 세정과 미나는 Mnet ‘프로듀스 10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구구단(gugudan)은 최근 공개한 ‘나 같은 애’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구구단(gugudan)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수익 배분 형식에 대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4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구구단(gugudan) 세정과 미나의 수익 배분에 대한 이야기가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젤리피쉬 측은 “수익 배분에 대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노출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하며 수익 배분에 대한 보도를 일축했다.
구구단(gugudan) 세정과 미나는 Mnet ‘프로듀스 10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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