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2017 KBO 퓨처스리그’가 4일 개막하며 KBO리그 미래 주역들을 찾아 나선다.
KBO는 이날 오후 1시 일제히 열리는 고양-경찰, 화성-LG, 두산-SK, 삼성-상무, 롯데-KIA, kt-한화 6경기로 퓨처스리그 개막을 알렸다.
북부(경찰,고양,두산,화성,SK,LG)와 남부(상무,롯데,kt,삼성,KIA,한화) 2개 리그로 운영되는 2017 KBO 퓨처스리그는 팀당 96경기씩 총 576경기를 치르며, 같은 리그 팀끼리 12차전, 상대 리그 팀과는 6차전씩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편 7월 KBO 올스타전 휴식기로 인해 2연전으로 편성된 경찰-고양, 화성-LG, 두산-SK, 삼성-상무, 롯데-kt, KIA-한화 등의 잔여 6경기는 추후 편성하기로 하였으며,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을 예비일로 비워두고 올스타전 개최 전까지 취소된 경기를 우선 소화하기로 했다.
KBO는 이날 오후 1시 일제히 열리는 고양-경찰, 화성-LG, 두산-SK, 삼성-상무, 롯데-KIA, kt-한화 6경기로 퓨처스리그 개막을 알렸다.
북부(경찰,고양,두산,화성,SK,LG)와 남부(상무,롯데,kt,삼성,KIA,한화) 2개 리그로 운영되는 2017 KBO 퓨처스리그는 팀당 96경기씩 총 576경기를 치르며, 같은 리그 팀끼리 12차전, 상대 리그 팀과는 6차전씩 경기를 치르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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