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민호와 배슬기의 과거 카스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호는 과거 영화 ‘청춘학당:풍기문란 보쌈야사’를 통해 배슬기와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민호와 KBS 1TV ‘빛나라 은수’에 출연중인 배슬기가 화제를 모으고 다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민호는 과거 영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키스신에 관해 폭로했다. 그는 “배슬기와의 키스신을 앞두고 되게 떨었는데 배슬기는 하나도 안 떨더라”라며 “밥 먹고 양치질을 안 하더라”고 폭로해 배슬기를 당황케 했다.
이에 배슬기는 “하지 않았냐”며 당황하며 발끈했고, 이민호는 “결국엔 했는데 되게 여유로웠다”며 “너무 편안하게 있더라. 저게 노련미구나 싶었다”고 말했고, 배슬기는 “나도 떨렸다”며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했다.
한편, 배슬기는 KBS 1TV ‘빛나라 은수’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민호는 과거 영화 ‘청춘학당:풍기문란 보쌈야사’를 통해 배슬기와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민호와 KBS 1TV ‘빛나라 은수’에 출연중인 배슬기가 화제를 모으고 다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민호는 과거 영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키스신에 관해 폭로했다. 그는 “배슬기와의 키스신을 앞두고 되게 떨었는데 배슬기는 하나도 안 떨더라”라며 “밥 먹고 양치질을 안 하더라”고 폭로해 배슬기를 당황케 했다.
이에 배슬기는 “하지 않았냐”며 당황하며 발끈했고, 이민호는 “결국엔 했는데 되게 여유로웠다”며 “너무 편안하게 있더라. 저게 노련미구나 싶었다”고 말했고, 배슬기는 “나도 떨렸다”며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