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모모랜드(MOMOLAND)의 멤버 연우와 혜빈, 나윤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우, 혜빈, 나윤은 4일 오후 11시 방영하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깜짝 출연해 씬 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와 혜빈, 나윤은 극 중 등장하는 소속사 ‘SOLE 뮤직 N’의 연습생으로 분해 주인공 윤소림(조이 분)의 데뷔팀 합류를 시기하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모랜드(MOMOLAND)의 데뷔곡 ‘짠쿵쾅’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앞서 혜빈은 지난해 말 방영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의 ‘마마글라스’편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답게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연우, 혜빈, 나윤이 속한 모모랜드(MOMOLAND)는 오는 4월 말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우, 혜빈, 나윤은 4일 오후 11시 방영하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깜짝 출연해 씬 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와 혜빈, 나윤은 극 중 등장하는 소속사 ‘SOLE 뮤직 N’의 연습생으로 분해 주인공 윤소림(조이 분)의 데뷔팀 합류를 시기하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모랜드(MOMOLAND)의 데뷔곡 ‘짠쿵쾅’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앞서 혜빈은 지난해 말 방영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의 ‘마마글라스’편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답게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연우, 혜빈, 나윤이 속한 모모랜드(MOMOLAND)는 오는 4월 말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