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신예 에이젝스의 멤버 재형과 승엽이 유명 패션지와 작업한 이색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재형과 승엽은 각각 유명 패션지인 ‘보그 걸’과 ‘로피시엘 옴므’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관계자들이 에이젝스를 떠오르는 아이돌 유망주로 뽑으며 촬영하게 된 이번 화보들은 남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젝스의 멤버 재형은 ‘보그 걸’ 9월호를 통해 ‘여심을 흔드는 미소년 아이돌’ 이라는 주제로 이색화보를 선보였다. 재형은 곡선을 살린 과감한 헤어 스타일링과 과감한 메이크업 등 조금은 난해할 수 있는 이색 스타일링을 무난히 소화해내며 남다른 모델포스를 선보였다. 특히 재형 특유의 신비롭고 묘한 눈빛을 강조해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독특한 화보를 완성해 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젝스의 막내 승엽은 ‘로피시엘 옴므’ 9월호 화보를 통해 성숙하고 섹시한 남자로의 매력을 발산했다. ‘BOYS’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승엽의 스마트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이전보다 더욱 남자다운 매력의 ‘옴므파탈’로 변신,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주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19살의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눈빛과 스타일에 대한 높은 이해도까지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재형과 승엽은 각각 유명 패션지인 ‘보그 걸’과 ‘로피시엘 옴므’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관계자들이 에이젝스를 떠오르는 아이돌 유망주로 뽑으며 촬영하게 된 이번 화보들은 남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에이젝스(A-JAX) 재형, 보그 걸
에이젝스의 멤버 재형은 ‘보그 걸’ 9월호를 통해 ‘여심을 흔드는 미소년 아이돌’ 이라는 주제로 이색화보를 선보였다. 재형은 곡선을 살린 과감한 헤어 스타일링과 과감한 메이크업 등 조금은 난해할 수 있는 이색 스타일링을 무난히 소화해내며 남다른 모델포스를 선보였다. 특히 재형 특유의 신비롭고 묘한 눈빛을 강조해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독특한 화보를 완성해 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에이젝스(A-JAX) 승엽, 로피시엘 옴므
에이젝스의 막내 승엽은 ‘로피시엘 옴므’ 9월호 화보를 통해 성숙하고 섹시한 남자로의 매력을 발산했다. ‘BOYS’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승엽의 스마트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이전보다 더욱 남자다운 매력의 ‘옴므파탈’로 변신,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주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19살의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눈빛과 스타일에 대한 높은 이해도까지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29 10:04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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