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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졸혼은 이혼이 두려워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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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다도시의 졸혼에 관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작년 여름,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이다도시가 출연해 졸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졸혼이란 졸업을 하듯이 결혼을 끝낸다는 의미를 뜻한다. 2000년대 초부터 일본에선 졸혼이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 이다도시는 “졸혼은 이미 있는 현상인 것 같다”며 “서양에선 보통 이 상태가 이혼 전 단계다. 프랑스는 세파라숑이라고 있다. 법적으로 말고 헤어져 살다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던가, 정말 이혼하던가 하는거다”라고 했다.
 
 
이다도시 /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이다도시 /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이어 “이미 서양에선 이혼해서 졸혼처럼 지낸다. 친구처럼 지낸다”고 했다. 이다도시는 “이혼이 두려워서 억지로 만들어낸 것 같다”고 졸혼을 평가했다.
 
한편 이다도시는 현재 이혼 후 한국에서의 삶을 택해 지난 2일 MBC 휴면다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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