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2017년 벚꽃 개화 시기가 4월 6일로 발표된 가운데 벚꽃과 같이 컴백하는 스타들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위너(WINNER)-틴탑(TEENTOP)-임팩트(IMFACT)’
‘위너(WINNER)-틴탑(TEENTOP)-임팩트(IMFACT)’는 4월에 신곡을 들고 음악 팬들에게 찾아온다.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 적이다. 오늘은 그 주인공인 ‘위너(WINNER)-틴탑(TEENTOP)-임팩트(IMFAC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4월 4일 4시’ 위너(WINNER)
YG엔터테인먼트의 미래, 4인조 보이그룹 위너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컴백한다. 팀명은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의 앞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위너는 남성팬과 성인팬이 많다. 두터운 팬층 덕분에 음원 성적이 보이그룹 중에서는 정상권으로 ‘공허해’, ‘센치해’ 등이 유명하며, ‘BABY BABY’의 경우 블루스 음악을 시도해 신선함을 준다. 남태현의 탈퇴가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또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고 나올지 관심을 모으고있다.
‘두번째 정규 앨범’ 틴탑(TEENTOP)
두 번째 정규 앨범 ‘하이 파이브(HIGH FIVE)’로 4월 10일 컴백한다. 멤버 엘조가 최종 탈퇴를 결정해 5인조(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새 앨범 명 ‘하이파이브’는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가 ‘틴탑의 제 2 막’을 새롭게 시작하며 ‘하이 파이브’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엔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니엘은 1월 솔로 앨범 ‘LOVE AFFAIR...’활동을 했고 천지는 일본에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에 출연했다. 창조는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전할 예정이다.
‘텐션업’ 임팩트(IMFACT)
2016년 1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이다. 스타제국 소속으로 ‘제국의 아이들’ 동생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3월 입대한 광희가 뮤직뱅크 출근길에 동행해 소개해준 것으로 이름을 알렸다. 3월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1회에서 멤버 제업이 박효신의 ‘야생화’를 부르며 음악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이 새 앨범 활동에 도움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년 벚꽃 개화 시기가 4월 6일로 발표된 가운데 벚꽃과 같이 컴백하는 스타들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위너(WINNER)-틴탑(TEENTOP)-임팩트(IMFACT)’
‘위너(WINNER)-틴탑(TEENTOP)-임팩트(IMFACT)’는 4월에 신곡을 들고 음악 팬들에게 찾아온다.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 적이다. 오늘은 그 주인공인 ‘위너(WINNER)-틴탑(TEENTOP)-임팩트(IMFAC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4월 4일 4시’ 위너(WINNER)
YG엔터테인먼트의 미래, 4인조 보이그룹 위너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컴백한다. 팀명은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의 앞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위너는 남성팬과 성인팬이 많다. 두터운 팬층 덕분에 음원 성적이 보이그룹 중에서는 정상권으로 ‘공허해’, ‘센치해’ 등이 유명하며, ‘BABY BABY’의 경우 블루스 음악을 시도해 신선함을 준다. 남태현의 탈퇴가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또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고 나올지 관심을 모으고있다.
‘두번째 정규 앨범’ 틴탑(TEENTOP)
두 번째 정규 앨범 ‘하이 파이브(HIGH FIVE)’로 4월 10일 컴백한다. 멤버 엘조가 최종 탈퇴를 결정해 5인조(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새 앨범 명 ‘하이파이브’는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가 ‘틴탑의 제 2 막’을 새롭게 시작하며 ‘하이 파이브’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엔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니엘은 1월 솔로 앨범 ‘LOVE AFFAIR...’활동을 했고 천지는 일본에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에 출연했다. 창조는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전할 예정이다.
‘텐션업’ 임팩트(IMFACT)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3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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