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다.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밀착 취재, 세월호가 왔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편에서 제작진은 3월 22일 세월호 인양 상황 중 미수습자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다.
미수습자 허다윤양 아버지 허흥환씨는 세월호가 1m 이상 올라간 것에도 감개무량해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조은화양 어머니인 이금희는 딸을 향해 독백 아닌 독백을 했다. 그는 우리 딸 엄마한테 오려고 애썼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게 서글프다고 말하는 모습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밀착 취재, 세월호가 왔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편에서 제작진은 3월 22일 세월호 인양 상황 중 미수습자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다.
미수습자 허다윤양 아버지 허흥환씨는 세월호가 1m 이상 올라간 것에도 감개무량해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조은화양 어머니인 이금희는 딸을 향해 독백 아닌 독백을 했다. 그는 우리 딸 엄마한테 오려고 애썼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게 서글프다고 말하는 모습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2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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