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들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조사 현장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은 이철조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의 말을 인용하며 현장에서 이준석 선장의 물품이 발견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뼛조각이 발견됐지만 동물 뼈로 추정된다고 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세월호가 부식이 심하고 구멍이 많아 미수습자 유실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펄에서 뭔가가 나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펄 관리 문제에도 신중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라고 비판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조사 현장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은 이철조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의 말을 인용하며 현장에서 이준석 선장의 물품이 발견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뼛조각이 발견됐지만 동물 뼈로 추정된다고 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세월호가 부식이 심하고 구멍이 많아 미수습자 유실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펄에서 뭔가가 나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펄 관리 문제에도 신중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2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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