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연우가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했다.
2일 방송 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공연으로 2연승을 차지한 52대 가왕 ‘노래할고양’에 맞설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연우가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깜짝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연우는 “예전의 짜릿함도 느껴보고 재밌었다”며 오랜만에 ‘복면가왕’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김연우는 ‘복면가왕’ 방송 초기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방송의 인기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어 “10년, 20년 ‘복면가왕’이 길게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일 방송 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공연으로 2연승을 차지한 52대 가왕 ‘노래할고양’에 맞설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연우가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깜짝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연우는 “예전의 짜릿함도 느껴보고 재밌었다”며 오랜만에 ‘복면가왕’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김연우는 ‘복면가왕’ 방송 초기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방송의 인기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어 “10년, 20년 ‘복면가왕’이 길게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2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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