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임수정이 상반 된 매력을 뽐냈다.
4월 7일(금) 첫 방송하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임수정이 상반 된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2일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는 임수정의 전혀 다른 두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임수정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누군가와 통화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과거 배경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레모를 쓴 채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는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임수정은 제작진을 통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가슴이 쿵쾅거릴 정도로 대본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할 정도의 멋진 작품이라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와 과거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가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4월 7일(금) 저녁 8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4월 7일(금) 첫 방송하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임수정이 상반 된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2일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는 임수정의 전혀 다른 두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임수정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누군가와 통화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과거 배경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레모를 쓴 채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는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임수정은 제작진을 통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가슴이 쿵쾅거릴 정도로 대본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할 정도의 멋진 작품이라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와 과거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가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2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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