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서장훈이 이경규의 형으로 등극했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경규가 누구에게 친절한지 질문이 쏟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는 서민들과 두루두루 친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전 장면에서 택시기사와 신경전을 펼친 에피소드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하 김희철)은 자신은 귀족이냐고 깐족거려 이경규의 분노를 샀다. 그리고 이경규는 김희철에게 나보다 더 돈을 많이 갖고 있냐고 따졌다.
하지만 김희철은 지지 않았다. 그는 서장훈이 6천억 원에 건물 8채를 갖고 있는 대부자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서장훈을 형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돈이 많으면 형이라고 말해 형님들이 자지러지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경규가 누구에게 친절한지 질문이 쏟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는 서민들과 두루두루 친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전 장면에서 택시기사와 신경전을 펼친 에피소드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하 김희철)은 자신은 귀족이냐고 깐족거려 이경규의 분노를 샀다. 그리고 이경규는 김희철에게 나보다 더 돈을 많이 갖고 있냐고 따졌다.
하지만 김희철은 지지 않았다. 그는 서장훈이 6천억 원에 건물 8채를 갖고 있는 대부자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서장훈을 형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돈이 많으면 형이라고 말해 형님들이 자지러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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