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박근혜 사면 논란에 대한 비판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사면 문제에 대한 대권 주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있었다. 그는 이쯤 되면 국민의 분풀이가 끝나도 되지 않냐는 말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국민의당 안철수는 위원회를 열어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뉴스룸’은 아직 기소도 안된 박근혜의 사면론은 너무 이른 이야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사면 문제에 대한 대권 주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있었다. 그는 이쯤 되면 국민의 분풀이가 끝나도 되지 않냐는 말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국민의당 안철수는 위원회를 열어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뉴스룸’은 아직 기소도 안된 박근혜의 사면론은 너무 이른 이야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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