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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룸’, 박근혜 사면 논란에 대한 조명…‘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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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박근혜 사면 논란에 대한 비판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사면 문제에 대한 대권 주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있었다. 그는 이쯤 되면 국민의 분풀이가 끝나도 되지 않냐는 말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국민의당 안철수는 위원회를 열어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덧붙였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와 관련해 ‘뉴스룸’은 아직 기소도 안된 박근혜의 사면론은 너무 이른 이야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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