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벤-임세준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김광진 편에서는 벤과 임세준이 문명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은 우승 이후 소속사 대표인 윤민수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중 벤은 장문의 편지를 받았고 임세준은 단 한 줄만 받았다고 소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랑의 서약’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깊은 감성과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특히 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결혼 기념일 이벤트까지 준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김광진 편에서는 벤과 임세준이 문명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은 우승 이후 소속사 대표인 윤민수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중 벤은 장문의 편지를 받았고 임세준은 단 한 줄만 받았다고 소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랑의 서약’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깊은 감성과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특히 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결혼 기념일 이벤트까지 준비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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