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밤샘토론’ 김종배가 박근혜의 측의 논리를 비판했다.
1일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김종배 시사평론가가 박근혜 측의 변호 논리를 비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배는 박근혜 측의 ‘몰랐다’ 주장은 면책 사유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는 불량식품도 나쁜 범죄로 규정할 정도로 엄청나게 법질서를 강조했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그런 정부의 수장이 국정농단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겠냐고 지적했다.
한편, JTBC ‘밤샘토론’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김종배 시사평론가가 박근혜 측의 변호 논리를 비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종배는 박근혜 측의 ‘몰랐다’ 주장은 면책 사유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는 불량식품도 나쁜 범죄로 규정할 정도로 엄청나게 법질서를 강조했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그런 정부의 수장이 국정농단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겠냐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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