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고등래퍼’ 양홍원이 폭풍 래핑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최종회에서는 서울 강서의 양홍원이 마지막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전 무대에서는 최고 경쟁자인 최하민이 244점을 받아 1위에 오른 상태였다.
이날 양홍원은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선정했다. 그는 자신이 앞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일진논란에 휩싸인 자신의 이야기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과거 망가졌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도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양홍원은 ‘Better man’이라는 곡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는 우승후보다운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그리고 그 결과 최하민에게 2점 앞선 246점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Mnet ‘고등래퍼’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최종회에서는 서울 강서의 양홍원이 마지막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전 무대에서는 최고 경쟁자인 최하민이 244점을 받아 1위에 오른 상태였다.
이날 양홍원은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선정했다. 그는 자신이 앞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일진논란에 휩싸인 자신의 이야기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과거 망가졌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도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양홍원은 ‘Better man’이라는 곡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는 우승후보다운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그리고 그 결과 최하민에게 2점 앞선 246점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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