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수홍엄마의 근심 아닌 근심이 깊어졌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과 수홍아빠가 왁싱 업체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수홍아빠는 과거 자신이 이마 머리를 직접 잘랐다고 말해 왁싱 1세대임을 인증했다.
또한 박수홍은 필요 없는 털은 잘라내도 된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자기 합리화에 나섰다.
그러나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수홍엄마는 한숨을 쉬었다. 특히 아버지인 수홍아빠가 적극적으로 아들 박수홍의 왁싱을 권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기 못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박수홍의 결정을 나름 존중하고자 했지만 수홍엄마는 끝까지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과 수홍아빠가 왁싱 업체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수홍아빠는 과거 자신이 이마 머리를 직접 잘랐다고 말해 왁싱 1세대임을 인증했다.
또한 박수홍은 필요 없는 털은 잘라내도 된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자기 합리화에 나섰다.
그러나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수홍엄마는 한숨을 쉬었다. 특히 아버지인 수홍아빠가 적극적으로 아들 박수홍의 왁싱을 권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기 못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박수홍의 결정을 나름 존중하고자 했지만 수홍엄마는 끝까지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1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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