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채영이 아들과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한채영이 ‘맞지?’ 파트분배 오디션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한채영은 자신의 아들과 차 안에 있는 순간에도 연습에 열중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채영 /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방송 캡처
이에 아들은 한채영의 시도를 칭찬하기는 하지만 계속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진 않았다.
그리고 한채영이 잘했는지 계속 물어보고 연습도 계속하자 입을 막으면서 깜찍한 매력에 대해 선보였다.
더불어 두 사람은 훈훈한 모자케미로 보는 이들이 흐뭇하게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한채영이 ‘맞지?’ 파트분배 오디션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한채영은 자신의 아들과 차 안에 있는 순간에도 연습에 열중했다.
이에 아들은 한채영의 시도를 칭찬하기는 하지만 계속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진 않았다.
그리고 한채영이 잘했는지 계속 물어보고 연습도 계속하자 입을 막으면서 깜찍한 매력에 대해 선보였다.
더불어 두 사람은 훈훈한 모자케미로 보는 이들이 흐뭇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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