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 비투비 육성재가 자화자찬을 했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KCM이 비아왁을 잡아오자 멤버들이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병규는 그동안 방생왕으로서 많은 동물들을 풀어준 비투비 육성재가 이번에는 방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이유로 배가 고파서일 것이라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비투비 육성재는 자신이 그동안 어리고 작은 동물들을 방생해왔기 때문에 이런 복이 생긴 것이라 자화자찬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이병규는 수긍하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KCM이 비아왁을 잡아오자 멤버들이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병규는 그동안 방생왕으로서 많은 동물들을 풀어준 비투비 육성재가 이번에는 방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이유로 배가 고파서일 것이라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비투비 육성재는 자신이 그동안 어리고 작은 동물들을 방생해왔기 때문에 이런 복이 생긴 것이라 자화자찬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이병규는 수긍하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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