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린-김인혜 듀오가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린-김인혜 듀오가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브라운 시티’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남다른 그루브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치마를 입은 김인혜는 무대 중 색다른 매력으로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멋진 무대에 청중들은 1, 2라운드 합산 833점이라는 점수로 화답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린-김인혜 듀오가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브라운 시티’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남다른 그루브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치마를 입은 김인혜는 무대 중 색다른 매력으로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멋진 무대에 청중들은 1, 2라운드 합산 833점이라는 점수로 화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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