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세론은 더욱 견고해졌다.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전진배 앵커가 더불어민주당 영남 경선이 있었던 부산 실내체육관에 있는 박현주 기자와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주 기자는 문재인이 영남 경선에서 64.7%로 압승을 했다고 전했다.
‘뉴스룸’ 전진배-박현주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그리고 이재명이 18.5%를 기록해 16.6%인 안희정보다 더 높았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문재인이 경선 승리 후 상대 후보와 상대 후보 지지자들에게 김사 인사를 전하며 이탈표 방지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안희정은 문재인의 승리를 축하하면서도 아직 그가 불안한 대세라며 반전드라마를 만들 것이라 다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전진배 앵커가 더불어민주당 영남 경선이 있었던 부산 실내체육관에 있는 박현주 기자와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주 기자는 문재인이 영남 경선에서 64.7%로 압승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재명이 18.5%를 기록해 16.6%인 안희정보다 더 높았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문재인이 경선 승리 후 상대 후보와 상대 후보 지지자들에게 김사 인사를 전하며 이탈표 방지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안희정은 문재인의 승리를 축하하면서도 아직 그가 불안한 대세라며 반전드라마를 만들 것이라 다짐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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