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이 여심을 저격했다.
3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 이윤지, 손승원이 사무실에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이윤지의 식당 이야기를 하게 됐다.
분점까지 여러 가지 생기고 매우 잘나가는 중이라는 것이다.
이에 손종학은 외식사업부까지 만들어 팍팍 밀어주겠다고 공언해 이윤지가 기쁘게 했다.
하지만 손승원은 반대했다. 그는 이윤지가 자신의 아내 노릇만 충실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외로운게 싫다고 해 아내 바보임을 입증했다.
이에 아버지인 손종학은 외롭게 자란거 티 내지 말라고 웃으며 구박했고 이윤지도 이러한 그의 말에 동조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 이윤지, 손승원이 사무실에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이윤지의 식당 이야기를 하게 됐다.
분점까지 여러 가지 생기고 매우 잘나가는 중이라는 것이다.
이에 손종학은 외식사업부까지 만들어 팍팍 밀어주겠다고 공언해 이윤지가 기쁘게 했다.
하지만 손승원은 반대했다. 그는 이윤지가 자신의 아내 노릇만 충실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외로운게 싫다고 해 아내 바보임을 입증했다.
이에 아버지인 손종학은 외롭게 자란거 티 내지 말라고 웃으며 구박했고 이윤지도 이러한 그의 말에 동조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