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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정치부 회의’, “박근혜 전 대통령,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처럼 출장조사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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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 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이후 수사 방식을 알렸다.
 
3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이 된 이후에도 수사는 계속 진행된다”고 전했다.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또한 “수사과정에서 직접 검찰로 조사를 받으러 올 수도 있다”며 “최장 20일까지 구속 상태에서 수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 예우에 대한 법률에 따라 구치소 외부에 나오는 즉시 경호팀이 경호를 맡게 된다”며 “대부분의 수사가 출장조사 형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이와 관련해 “이와 같은 수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모습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며 향후 검찰 수사 과정을 예측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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