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 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이후 수사 방식을 알렸다.
3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이 된 이후에도 수사는 계속 진행된다”고 전했다.
또한 “수사과정에서 직접 검찰로 조사를 받으러 올 수도 있다”며 “최장 20일까지 구속 상태에서 수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 예우에 대한 법률에 따라 구치소 외부에 나오는 즉시 경호팀이 경호를 맡게 된다”며 “대부분의 수사가 출장조사 형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와 같은 수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모습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며 향후 검찰 수사 과정을 예측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이 된 이후에도 수사는 계속 진행된다”고 전했다.
또한 “수사과정에서 직접 검찰로 조사를 받으러 올 수도 있다”며 “최장 20일까지 구속 상태에서 수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 예우에 대한 법률에 따라 구치소 외부에 나오는 즉시 경호팀이 경호를 맡게 된다”며 “대부분의 수사가 출장조사 형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와 같은 수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모습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며 향후 검찰 수사 과정을 예측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