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트와이스(TWICE)의 5월 컴백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트와이스(TWICE)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트와이스(TWICE)의 5월 컴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확실히 결정 되면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TWIC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는 지난 2월 신곡 ‘KNOCK KNOCK을 발매해 4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6월 28일 첫 일본 베스트앨범 ‘#TWICE’를 발매하며 7월 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체육관에서 첫 쇼케이스 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를 개최 할 예정이다.
31일 트와이스(TWICE)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트와이스(TWICE)의 5월 컴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확실히 결정 되면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TWICE)는 지난 2월 신곡 ‘KNOCK KNOCK을 발매해 4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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