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장시호와 연루 된 남자들이 연일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 내리고 있다.
김동성은 장시호와의 교제설에 불편한 심기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31일 김동성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이하 동계영재센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장시호와 남녀 관계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1999년 대학 시절 장시호와 1년 정도 사귀었다. 이후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장시호에게 SNS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 2014년 12월 귀국해 장시호를 만났다”고 말하면서 “장시호와 사귀지 않았다 아내와 10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관계가 소홀해지자 이혼 경험이 있던 장시호에게 의지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우 김승현은 장시호와의 인연을 솔직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8년 전쯤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받은 적 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시호와 이규혁은 누림기획을 함께 설립하면서 20년 동안의 친분을 유지해왔다.
한편, 장시호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김동성은 장시호와의 교제설에 불편한 심기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31일 김동성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이하 동계영재센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장시호와 남녀 관계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1999년 대학 시절 장시호와 1년 정도 사귀었다. 이후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장시호에게 SNS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 2014년 12월 귀국해 장시호를 만났다”고 말하면서 “장시호와 사귀지 않았다 아내와 10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관계가 소홀해지자 이혼 경험이 있던 장시호에게 의지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우 김승현은 장시호와의 인연을 솔직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8년 전쯤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받은 적 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시호와 이규혁은 누림기획을 함께 설립하면서 20년 동안의 친분을 유지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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