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박근혜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1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해 “안타깝지만 박근혜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라고 전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박근혜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라고 밝히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의연하게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며 당부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오늘 전당대회 날입니다. 자유한국당으로서는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날”이라며 “모든 슬픔과 어려움을 뒤로하고 대동단결로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5월 9일 강력한 우파 신정부 수립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힘차게 달려갑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31일 강부영 판사에 의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31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해 “안타깝지만 박근혜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라고 전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박근혜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라고 밝히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의연하게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며 당부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오늘 전당대회 날입니다. 자유한국당으로서는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날”이라며 “모든 슬픔과 어려움을 뒤로하고 대동단결로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5월 9일 강력한 우파 신정부 수립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힘차게 달려갑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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