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최근 자신의 레이블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 (daze alive music)으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 제리케이(Jerry.k)가 새 싱글 ‘더 땀 흘려 (feat. Psycoban)’를 발표한다.
이번 트랙은, 아직 만족할 수 없으니 더 뜨겁게 움직이겠다는, 최근 힙합의 단골 테마인 허슬(hustle)을 주제로 한 곡이다. 제리케이가 직접 프로듀스한 거친 질감의 비트 위에 스스로 피쳐링(featuring)이 아닌 퓨쳐링(futuring)이라며 미국힙합계의 대세 훅 메이커인 퓨쳐(Future)의 스타일을 가져온 싸이코반(Psycoban)의 센스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뛰어난 사운드로 주목 받는 비트메이커 ORGN/MRDN이 믹싱/마스터링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최근 루드페이퍼(Rude Paper)의 'Fight Like The Lion'과 'Realise' 등을 감독한 IPTC의 작품으로, 한국 최고의 크럼프 크루인 몬스터우 팸(MONSTER WOO FAM)의 트릭스(TRIX)가 출연, 박진감을 더했다.
한편, 제리케이는 최근 신예 R&B 보컬인 리코(Rico)와 여성MC인 슬릭(Sleeq)을 자신의 레이블인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에 영입하며 레이블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트랙은, 아직 만족할 수 없으니 더 뜨겁게 움직이겠다는, 최근 힙합의 단골 테마인 허슬(hustle)을 주제로 한 곡이다. 제리케이가 직접 프로듀스한 거친 질감의 비트 위에 스스로 피쳐링(featuring)이 아닌 퓨쳐링(futuring)이라며 미국힙합계의 대세 훅 메이커인 퓨쳐(Future)의 스타일을 가져온 싸이코반(Psycoban)의 센스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 제리케이(Jerry.k) / (주)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뛰어난 사운드로 주목 받는 비트메이커 ORGN/MRDN이 믹싱/마스터링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최근 루드페이퍼(Rude Paper)의 'Fight Like The Lion'과 'Realise' 등을 감독한 IPTC의 작품으로, 한국 최고의 크럼프 크루인 몬스터우 팸(MONSTER WOO FAM)의 트릭스(TRIX)가 출연, 박진감을 더했다.
한편, 제리케이는 최근 신예 R&B 보컬인 리코(Rico)와 여성MC인 슬릭(Sleeq)을 자신의 레이블인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에 영입하며 레이블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8/05 11:28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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