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재용 부회장 수감 생활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매체들이 이 부회장의 구치소 생활을 보도해 주목을 받은 바 있었다.
이 사실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는 특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부회장이 특검 조사 중 탕수육을 거절한 사실을 전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수감 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해 짜장면을 먹겠다”고 말하며 특검 측의 호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많은 매체들이 이 부회장의 구치소 생활을 보도해 주목을 받은 바 있었다.
이 사실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는 특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부회장이 특검 조사 중 탕수육을 거절한 사실을 전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수감 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해 짜장면을 먹겠다”고 말하며 특검 측의 호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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