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은진 기자) 에스에프나인(SF9)이 오는 6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에스에프나인(SF9)은 오는 6월 7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팡파레(Fanfare)’를 발매하고 메이저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국내 데뷔 싱글 ‘팡파레’의 일본어 버전으로 ‘K.O.(케이오)’의 일본어 버전과 올해 2월 발매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부르릉(ROAR)’의 일본어 버전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SF9은 워너 뮤직 재팬과 국내 보이 그룹으로는 최초로 계약을 맺었으며 워너 뮤직 재팬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해 10월 SF9의 데뷔 쇼케이스를 참관한 후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을 느꼈다. 미래가 기대되는 무서운 신인”이라고 극찬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에스에프나인(SF9)은 오는 6월 7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팡파레(Fanfare)’를 발매하고 메이저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국내 데뷔 싱글 ‘팡파레’의 일본어 버전으로 ‘K.O.(케이오)’의 일본어 버전과 올해 2월 발매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부르릉(ROAR)’의 일본어 버전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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